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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장 유정복입니다.


12월 7일 제 7회 목재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에서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박람회는  “목재, 환경과 에너지를 아우르다”라는 주제로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하여 국내 목재 산림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목재산업은 일찍부터 인천을 대표하는 향토 산업으로 노동 집약적이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용 효과가 매우 높은 산업입니다.

 

특히 인천은 항만을 중심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우수하여 물류 비용이 많이 드는 목재산업의 최적지로 인천 경제의 한축을 담당하였습니다.



현재 인천에는 약 1,500개의 목재 관련업체가 입주해 있고 2만 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전국 원목 물동량의 60%가 인천의 북항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천의 뿌리산업이었던 목재산업의 부흥을 위하여 북항을 중심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목재클러스터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성이 완료되면 128개 목재업체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올해 완공 예정인 북항 클러스터 조성으로생산유발효과 1조 592억, 세수확보 149억 원으로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되며, 대한민국 목재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2017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가 목재산업의 활성화와생활 속 목재문화 실현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 되어 우리의 우수한 목재제품과 신기술을 홍보하고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든든한 교두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목재산업에 대한 전략적 지원과 육성으로 인천시가 아시아의 ‘목재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본 행사가 대한민국의 목재산업을 견인할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박람회 준비를 위해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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